일요일 집에서 한시간 거리인 플럼 섬에 놀러 갔어요
섬이라해도 차로 갑니다
우리지우 이제 많이 커서 아주 ,,,아기씨같죠
여긴,,,락포트,,
섬 들어가기 전의 풍경,,,
여긴 락포트입니다..
김지우 바다를 보고 두려워 하는표정,...
그러다 금방 적응하면 또 안갈려고 하죠,.
이제 좋아라 하죠 ㅎㅎㅎㅎ
점심은 뉴욕타임즈에 두번이나 난 아주 유명한 조개튀김? 크램프라이를 먹었어요
명성에 걸맞게 길게 늘어선 사람들,,, 거의 한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우리가 다먹을 시간이 거의 3시였는데 그때도 줄이 줄지 않아요
대단한 가게입니다
입스위치의 그램박스,,,
거게 그 유명한 그램프라이입니다..
조개와 새우튀김이였어요
맛은 상당히 좋은데 좀 느끼했어요
하지만 양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여기가 플럼 아일랜드 가장끝입니다,,
지우 많이 컷죠,, 이젠 숙녀티가 납니다.,.
바람을 맞으며 폼을 잡고있죠 ㅎㅎㅎㅎ
이젠 모래사장에서도 잘걸어요,,,
마지막으로 그네한번타고 집으로 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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