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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서,,

plum island

by 뭐가 잘사는거지? 2007. 9. 17.

 

 일요일 집에서 한시간 거리인 플럼 섬에 놀러 갔어요

섬이라해도 차로 갑니다

우리지우 이제 많이 커서 아주 ,,,아기씨같죠

여긴,,,락포트,,

 

 

섬 들어가기 전의 풍경,,,

 

 

 여긴 락포트입니다..

 

 

 

 김지우 바다를 보고 두려워 하는표정,...

그러다 금방 적응하면 또 안갈려고 하죠,.

 

 

 

 

 이제 좋아라 하죠 ㅎㅎㅎㅎ

 

 점심은 뉴욕타임즈에 두번이나 난 아주 유명한 조개튀김? 크램프라이를 먹었어요

명성에 걸맞게 길게 늘어선 사람들,,, 거의 한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우리가 다먹을 시간이 거의 3시였는데 그때도 줄이 줄지 않아요

대단한 가게입니다

입스위치의 그램박스,,,

 거게 그 유명한 그램프라이입니다..

조개와 새우튀김이였어요

맛은 상당히 좋은데 좀 느끼했어요

하지만 양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여기가 플럼 아일랜드 가장끝입니다,,

 

 지우 많이 컷죠,, 이젠 숙녀티가 납니다.,.

 

 바람을 맞으며 폼을 잡고있죠 ㅎㅎㅎㅎ

 

 

 

 이젠 모래사장에서도 잘걸어요,,,

 

 

 마지막으로 그네한번타고 집으로 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