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는 이제까지 배우지못한 아버지라는 위치가 어떤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가정을 잘이끌어 나가야하는가에 대해 좋은 가르침을 준 의미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우선 자기가 아버지로써 자녀나 아내에게 가장잘못하고있는것은 대부분 자기 아버지로 부터 영향을받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자기 아버지와의 관계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것이 중요하고 문제가 있으면 우선 아버지를 용서하고 잘못의 끈을 나의 대에서 끊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아버지는 너무 일, 음주, 향락, 레저에 취해있어서 진정한 가족과의 시간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점 역시 개선해야할것이고
영적으로 아버지가 가정의 복의 근원이 될수있게 제사장의 위치를 잘지켜야된다,, 뭐 그런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사명인데 잘기억이 안나요,,,,ㅡㅜ
암튼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우리가정에도 많은 변화를 준 좋은 교육이였습니다,,,
우리조는 아부지짱조였습니다,,, 내 옆에있는 친구가 자기 대구출신이라고 아부지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라는 구호아래서,,,
우리 조장아저씨랑,,
열띤 토론도 하고 자기애기도 하고,,
마지막엔 아내를 초청해서 같이 여러 행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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