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숑 (귀여운 메이)

역사와 유래 및 기원(History &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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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Cavachon)은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와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사이에 이종교배(Cross, 異種交配)하여 생겨난 품종이다. 카바숑(Cavachon)에 대한 유래(Originate, 由來)는 미국(United State, 美國)의 버지니아 주(Virginia) 베리빌(Berryville)에 있는 글레네든 켄넬(Gleneden Kennels)이 1996년에 기발한 영업계책(Marketing Ploy, 營業計策)이나 또는 사실적인 근거에 의해서였던간에 이 잡종(Hybrids, 雜種)의 기반을 확고히 한 최초의 카바숑(Cavachon) 공급자(Supplier, 供給者)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 이후, 카바숑(Cavachon)은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갔고, 현재 미국(United State, 美國), 영국(United Kingdom, 英國), 그리고 유럽(Europe, 歐羅巴)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들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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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이 옛날의 사냥개(Hunting dogs, 獸獵犬)들을 흉내내기 위해 개발(Developed, 開發)되었지만, 그것이나 비숑 프리제(Bichon Frise)나 모두 무엇보다도 훌륭한 반려견(Companion Dog, 伴侶犬)이며, 카바숑(Cavachon)이 탄생(Born, 誕生)하게 된 것은 이런 목적이었다. 기질(Temperament, 氣質) 면에서도 이 역할에 아주 잘 맞을 뿐만 아니라, 비숑 프리제(Bichon Frise)로부터 아주 낮은 털빠짐(Low-shedding)의 유전적 특징(Heredity, 遺傳的特徵)들을 물려받아서 애완동물(Pets, 愛玩動物)로서 더욱 매력적(Cutest, 魅力的)인 품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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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종교배(Cross-breeding, 異種交配)에는 많은 행운이 따르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카바숑(Cavachon)은 혈통(Pedigree, 血統) 있는 부모(Parents, 父母)들 사이의 1세대 이종교배(Crosses, 異種交配)이기 때문에 새끼들이 어떻게 될지는 결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들의 크기가 합리적(Reasonably, 合理的)으로 예측 가능(Predictable, 豫測可能)한 반면, 다른 특징들은 그렇지 않으며, 어떤 카바숑(Cavachons)들은 한 부모(Parents, 父母)나 다른 부모(Parents, 父母)들과 더 가깝게 닮을 것이다. 대부분은 두 품종의 행복한 결혼(Marriage, 結婚)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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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Cavachon)은 다른 수많은 이종교배종(Crossbreedings, 異種交配種)들과 마찬가지로, 두 품종 사이의 성격(Personality, 性格)이나 외모(Appearance, 外貌) 등의 특정적(Particular, 特定的)인 특징(Traits, 特徵)들을 한 마리의 개에서 얻어내기 위해 이종교배(Cross, 異種交配)하여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도그(Hybrid Dog, 雜種犬)로써, 현존(Extant, 現存)하는 두 가지의 개 품종으로 새로운 개 품종을 재창조(Reinvention, 再創造)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명(Invented, 發明)되었거나, 설계(Designed, 設計)되었기 때문에 “디자이너 도그(Designer Dogs)”​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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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Other Names, 別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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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 도그(Cavachon Dog),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비숑 프리제 믹스(Cavalier King Charles Spaniel-Bichon Frise Mix), 카발리에숑(Cavalierchon), 비숑 카발리에(Bichon Cava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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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지위(Breed status, 品種 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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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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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Temperament, 氣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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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Cavachon)은 무엇보다 행복한 개이다. 모든 사람들을 잘 따라서 친구(Friend, 親舊)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매일매일을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발랄하고 활발(Active, 活潑)하게 살아가는 성격이다. 그것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훌륭한 동반자(Companion, 同伴者)가 되고, 보통 다른 애완동물(Pets, 愛玩動物)들과 유달리 잘 어울린다. 이것은 매우 정력적(Energetic, 精力的)인 하이브로드(Hybrids, 雜種)로서 비숑 프리제(Bichon Frise)의 기질(Temperament, 氣質), 특히 수캐들의 기질(Temperament, 氣質)을 더 많이 계승함에 따라 주인이 경험이 없거나 긴장한 경우, 수캐들은 자신의 주장과 고집을 부릴 수 있으므로 주인은 항상 확실하고 단호한 리더십(Leadership, 指導力)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카바숑(Cavachon)은 작고 껴안고 싶은 개로서,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과 비숑 프리제(Bichon Frise)의 매력을 결합하여 가장 매력적(Cutest, 魅力的)이고 온화(Good-natured, 溫和)하며, 장난기(Playful)가 많고 놀기 좋아하는 개들 중 하나이다.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이 수의과 병원(Veterinary Hospital, 獸醫科病院)에서 발표되는 가장 인기있는 품종이나 이종교배종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아일랜드(Ireland)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이 잡종(Hybrids, 雜種)들이 타견종(Different breeds, 他犬種)을 능가(Surpassed, 凌駕)하였다. 카바숑(Cavachon)은 활기가 넘치고 다정하며, 다른 인기 잡종(Crosses, 雜種)들보다 덜 섬세해서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며, 털빠짐이나 비듬이 덜 떨어지는 특성으로 인하여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가정에 어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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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Appearance, 外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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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Cavachon)의 외모(Appearance, 外貌)는 평균 체고(Average Height, 平均體高)가 29~33 cm (12~13 in)이고, 평균 체중(Average Weight, 平均體重)은 4.5~9 kg (10~20 lb)으로 소형견(Small-sized Breed, 小型犬)이다. 이 품종의 코트(Coat, 皮毛)​는 부드럽고 곧거나, 물결 모양의 털, 그리고 곱슬곱슬한 털이며, 손질하지 않고 방치하면 몇 인치는 더 자라기까지 한다. 털의 색깔(Coat Colors, 毛色)은 화이트(White), 브라운(Brown), 애프리코트(Apricot, 살구색), 트라이컬러(Tricolour), 레드(Red) 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들과 그리고 이들 색상의 무늬들과 흰색(White, 白色)의 혼합된 색깔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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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숑(Cavachon)은 작고 사랑스러우며, 주인에게 버릇없이 구는 것은 비일비재(Frequent Occurrence, 非一非再)하다. 그래서 과체중이 되기 쉽고, 보통의 적당한 크기보다 훨씬 더 무거울 수 있다. 따라서 비만 체격이 되기 전에 먹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카바숑(Cavachons)들은 의외로 튼튼하며, 비숑 프리제(Bichon Frise)로부터 물려받은 넓은 등과 갈비뼈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뼈가 단단하고 잘 발달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와 얼굴은 생김새가 다르지만, 주둥이는 길이가 좋아야 하며,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Cavalier King Charles Spaniel)에서 보듯이 일부 짧은 코의 카바숑(Cavachon)은 호흡 곤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귀는 크기가 중간이고, 머리 쪽에 걸려 있으며, 눈은 크고 거의 항상 갈색(Brown, 褐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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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Reference,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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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그존닷컴 http://www.dogzone.com/crossbreeds/cavac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