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서,,

Waldon Pond에서...

뭐가 잘사는거지? 2007. 8. 28. 11:27

 

 집근처에 있는 호수에 놀러갔어요

지우는 차타고 가는동안에 잠이 들었어요,,,5달라를 내고 주차를 시키고,,지우를 호숫가로 데려왔습니다,.그래도 계속자는 김지우,,,

 

 

 

 거의 바다같은 분위기지만 호수랍니다,..

지우이제 좀 분위기 파악하고,,,물에 한번 들어가볼까 하는중,,

 

 

 

 

 아빠랑 같이 물놀이,. 이제 지우는 물놀이를 아주 좋아해요,,,

사실 구명쪼끼랑 튜브까지 구입했는데... 구명쪼기 안들고 가고 튜브는 사용금지라 그냥 아빠가 또 들고 수영을 시켜주었지요,,

 

 뒤에보시면 호수인게 보이죠,,, 호수인데 물도 상당히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이게 아마 이번여름 마지막 물놀이가 될듯합니다,,,

적응이 안되서 사실 재대로 물놀이도 못다녔는데.. 내년엔 다양한 바닷가로 물놀이 가자 지우야,,,.